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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티 리뷰

샤르드 하와이 순간쿠션 솔직후기[내돈내산 리뷰]

by 루비콜라 2020. 12. 10.

 

 

와디즈에서 업어온 샤르드 패키지 두번째 리뷰는 앰플 팡팡 쿠션입니다

패키징부터가 나 촉촉해 ~ 라고 보여주죠 ?

21호 핑크베이지 입니다

 

 

 

 

케이스의 컬러는 시원한 에메랄드빛으로 전 이쁘긴한데 질리거나 촌스러울수도 있겠다 ~싶기도 했어요

샤르드가 승무원이 만들었다 그래서 촉촉함이 오래 가겠다라는 왠지 모를 믿음이.. 

 

 

샤르드 전 라인을 다 착한 성분으로 만들었나봅니다

 

간단하게 성분 한번 볼까요?

 

 

윤광쿠션

 

 

아쉬운 점을 꼽으면 컬러가 다양하지 않다는..

가을웜톤에 21호를 많이 쓰지만 핑크베이스라 .. 폭 좁은 색상이 좀 아쉬웠어요

가볍게 쓰기에 21호도 괜찮았는데 조금만 두꺼워지면 저처럼 딥한 피부는 좀 떠보이니 얇게 ~

 

 

촉촉한쿠션

 

 

성분이 착하고 수분앰플 가득해도 쿠션이 제 기능을 못하면 안되겠죠?

커버력 테스트 해봅니다 ~

 

 

 

 

촉촉하고 윤광 좋은 쿠션들이 대체로 커버력이 약하다고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?

커버력이 다소 아쉬워서 잡티 커버가 중요한 분들은 컨실러를 따로 쓰셔야겠어요

 

다음은 광 테스트 해봤어요 윤광이 촤르르 흐릅니다 ㅎㅎ

표현은 촉촉해서 광은 정말 쵝오 ! 건성 분들 강추해드릴게요

들뜸이나 끼임도 거의 없었고 커버력 떨어지는 대신 윤광 지속력도 지저분하게 무너짐 없이 만족스러웠어요

 

 

 

 

전체적으로 제가 느낌 총점은 3.5점입니다

커버력

컬러감

밀착력

지속력

다크닝

보습력

.

 

* 장점

: * 촉촉하고 피부 표현은 훌륭함 

: 들뜸이나 끼임 많이 없고 착한 성분

* 단점

: 컬러 선택의 폭이 좁음 

: 커버력과 지속력은 아쉬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(쿠팡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)